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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것을 시도하는 두가지 방법

<늘 새로운 사람이 되는 두가지 방법>

첫번째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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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장하는 우주 처럼 퍼져나가는 끝 부분에 위치에 있으면 늘 새롭다. 
부풀어 오르는 풍선의 표면은 늘 새 공기를 밀어낸다.
대신 바쁘고 온갖 변화의 과정에 다 동참하게 된다. 대자적 자세.



두번째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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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에도 룰이 있는데, 어떤 질문에 응답하고 그 응답이 또 다른 질문이 되는 방식이다.
현대 미술이 서로를 격려하거나 헐뜻는 방식이다.

늘 자신을 새로운 존재가 되게하는 두번째 방법은 바로 그 룰에 동참하지 않는 것이다.
그냥 자기 것만 판다.
그러면 새롭다. 아니 새롭게 된다.
대신 <관조>의 Point가 확실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