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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랑 함께

소희 초등학교 졸업사진

 



소희가 초등학교를  졸업했습니다.

"질풍노도의 시기를 통과하는 너희 두 녀석들에게 잘못을 저지르면서 스스로 배우는 기회를 선물할테니 우리에겐 용서하면서 배우는 '질긴 인내심'을 답례로 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