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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에 해당되는 글 8건

  1. 2017.09.22 Def Picasso-Fist to face
  2. 2017.09.22 뒤뜰 금사과
  3. 2017.09.22 타일 작업
  4. 2017.09.22 우리도 촛불 시위
  5. 2017.09.22 Asian Heritage 2017, Moncton Canada
  6. 2017.09.22 아쉬람
  7. 2017.09.22 능현이가 돌아왔다
  8. 2017.09.22 딸아이와 함께 읽을거리
아이들이랑 함께2017.09.22 09:03



능현이네 밴드 Def Picasso의 노래 Fist to face 뮤직 비디오를 심심풀이 삼아 만들었습니다.


Posted by Kane Kang 산마이


싱거운 사진 08112016

뒷뜰 사과 나무에 사과가 열개나 열렸다.
물주고 풀뽑고 바람 막았으니
금메달이 열개다.

Posted by Kane Kang 산마이


싱거운 사진 23082016

세인트 죠지 아파트 리노베이션.
지하실에 하얀 타일 더미가 있어서 올커니 무작정 깔기 시작했더니, 딱 애매할만큼 부족하다. 검정색 타일로 땜빵을 하고보니 애보니 앤 아이보리다.

Posted by Kane Kang 산마이


싱거운 사진 12112016

광화문은 아니지만
머나먼 캐나다 시골 마을에서 
우리 가족도 촛불을 들었습니다.
박근혜 쫌?

My family also stage a candlelight vigil against the worst Koean president Park geun hye.
"She is not my president"


Posted by Kane Kang 산마이


5월은 캐나다 몽튼에 사는 아시안들의 달이기도 합니다. 집 컴퓨터로 편집하려니 버벅거려서 2분짜리 하나 만지는데도 시간이 많이 걸리네요. 프리미어도 다 잊어먹고.

그래도 오랜만에 손맛 보니 좋네요.


Asian Heritage Month Flag Raising Ceremony
Mois du patrimoine asiatique - Cérémonie de lever du drapeau

A huge thanks / grand merci à Kane and Kang!! Amazing videography!


Posted by Kane Kang 산마이


싱거운 사진 14082017

아쉬람터를 찾아냈다. 
페티코디악 강이 보이는 언덕이다. 뒷편으로 높지않은 절벽에 둘러쌓인 작은 호수도 있다.
저절로 부러진 나뭇가지들이 떠있다. 
소박하게 열려있는 흙길 옆에 양치식물들이 빼곡하게 흔들린다.
작은 오두막을 짓기에 넉넉하겠다. 못나고 못되서 부끄러운 기억들을 떠올리며 울기에 참 좋은 곳이다. 사람들 왕래가 없으니 아내의 등을 긁어주기에도 좋겠다.


I found Ashiram.
It is a hill overlooking the Petit Kodiak river. On the back is a small lake surrounded by a low cliff.
Branches broken by themselves are floating.
The ferns swing freely beside the rustic open dirt track.
I will be able to build a small hut. It is a good place to cry for shameful memories. Deep to scrape my wife's back.


Posted by Kane Kang 산마이


싱거운 사진 11092017

Redmond Kang, 능현이가 돌아왔다.
밴드 Def Picasso의 단단한 사운드를 다시 들을 수 있어서
행복한 밤. 
고마워요 모두들. 많이 기다렸답니다.


Sincere Photo 11092017

Redmond Kang came back.
I download the solid sound of Def Picasso to my heart again.
Happy night.
Thanks everyone. waited a lot

Plan B

Posted by Kane Kang 산마이
아이들이랑 함께2017.09.22 08:07


싱거운 사진 2109207 


딸아이랑 뭔가 함께 읽고 토론을 해보기로 약속했는데 어떤 텍스트가 좋을까?

고 3 때의 나는 초월적인 존재를 찾아다니는 열기에 휩싸였었다. 교과서 표지에 수학경, 영어경, 지구과학경이라 써넣고 결가부좌를 하고 공부했다. 발이 저려서 수학경은 늘 집합까지만 진도가 나갔다.

어제 소희랑 술 한잔 하다가 이놈에게도 세계관이 필요한 때가 되었다는 걸 알았다. 싸울 무기가 필요하다는 것을. 때론 비빌 언덕이 필요하다는 것을. 무엇보다 수다가 필요하다는 것을.

어떤 텍스트가 좋을까요?


Sincere Photo 2109207


I promised to read and discuss something with my daughter, what text would be better?

When I was high, I was surrounded by the heat seeking transcendental existence. On the cover of the textbook, I wrote the name of Sutras. the mathematics Sutra, an English Sutra, and an earth science Sutra. My feet were stiff, and the mathematics progress was always progressing to first chapter.

Yesterday I had a drink with Sohee and I knew that it was time for her to need a world view. She need a weapon to fight. Sometimes need something to lean on. She need more loquacity than anything else.

Which text would be better?

Posted by Kane Kang 산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