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관련 김광민 / 지금은 우리가 멀리 있을지라도 산마이 2008. 12. 24. 11:12 날씨가 추워서 그런지 따뜻한 게 그립습니다. 지금은 우리가 멀리 있을지라도, 곧 다시 볼 수 있다고... 안으로 안으로 삼키며 김광민이 참 따뜻하게 연주하네요. 더 소리 좋은 피아노를 준비해드리지 못해 죄송했습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산마이 노트 '방송 관련' Related Articles 소규모 아카시아 밴드 / 할머니 말로, 전제덕 / Sunny windy city 오브라더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