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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관련

김광민 / 지금은 우리가 멀리 있을지라도



날씨가 추워서 그런지
따뜻한 게 그립습니다.

지금은 우리가 멀리 있을지라도, 곧 다시 볼 수 있다고...
안으로 안으로 삼키며 김광민이 참 따뜻하게 연주하네요.

더 소리 좋은 피아노를 준비해드리지 못해 죄송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