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바보 산마이 2010. 4. 16. 13:22 딸아이 소희가 쓴 시를 읽고 한 수 배웠습니다. 마음에 새겨야겠다고 마음 먹고 여기에 보관해둡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산마이 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