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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관련

윤하 / 기다리다 / 비밀번호 4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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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3학년 딸내미 소희가 무척이나 신기해하면서

"우리반 친구들이 좋아하는 노래인데도 아빠 프로그램에 나오다니 !!!"
를 연발합니다.

"뭐가 잘못되었니 소희야? 아빠도 윤하 노래 좋아해"



윤하/기다리다/주철환 김미화의 문화전쟁 Live 中




윤하/비밀번호 486/주철환 김미화의 문화전쟁 Live 中




... 파워 풀한 피아노 록을 선보이며 “오리콘의 혜성”으로 떠오른 가수 <윤하>

2004년 일본 드라마 ‘도쿄 만경’ OST를 통해 일본에서 데뷔,
8개월 만에 [호우키보시(혜성)]로 인기를 얻으며 화제가 된 <윤하>는
일본 데뷔 2년 후인 2006년에 국내에서 첫 앨범 [오디션]을 발표,
제2의 보아로 불려지며 눈길을 끌었다.

불과 21세의 윤하는 열정적인 피아노 록 무대를 통해 음악성을 인정받아
당당히 뮤지션으로 평가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