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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성국으로 갑니다

오늘 발령이 났네요.
제작국 일이 '혼'을 담아서 혼신을 다해야 잘 할 수 있는 일이라는 것을 알겠는데
편성국일은 어떻게 해야 잘 할 수 있는 건지 모릅니다.
'기획'하고 '조정'하는 것이라는데...

나를 '닦고 조이고 기름치' 면 되겠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