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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랑 함께2011.09.27 18:21
소희가 학교 숙제로 <직업의 세계>를 조사하러 친구들이랑 방송국에 왔다가
 가을 개편에 새로 들어가는 프로그램 <검색녀>의 MC 김구라, 문희준과 사진을 찍었습니다.


문희준/강소희/선경이/누구더라/김구라

가을 개편에 프로그램 다섯개를 런칭합니다. 3주째 하루도 빠짐없이 출근합니다.
출퇴근 자유롭다고해서 PD가 되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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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산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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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없음2011.08.22 09:01

2011 부천 국제만화축제 개막쇼 / 심신

OBS 송도노을콘서트/백지영

부천만화축제 개막쇼, OBS 송도 노을 콘서트,

연일 쇼하고있네요.

비와서 안타깝고 제작비 걱정에 한숨 짓다가도

시민들이 즐거워 하는 모습을 보면 저도 어깨를 들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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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산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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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끼기 연습2010.11.08 17:20


OBS에서 일하면서 좋은 점 하나는
이렇게 넓은 들판이 근처에 있다는 것입니다.
도심에 이런 곳이 있을 수 있는 것은 근처에 김포공항이 있기 때문입니다.
비행기가 뜨고 내리려면 이렇게 넓은 공활지가 필요하다네요.
덕분에 저는 아주 훌륭한 산책길을 갖게 된 것이지요.


삼년 째 이길을 걷습니다.
배불리 먹고 난 오후, 한 시간 가량 걸리는 이 코스를 걸으면서
새 프로그램도 짜고, 제목도 짓고, 음악도 선곡하고, 새로 뽑은 AD녀석들 갈굴것도 생각합니다.
<가을 교감, 한바퀴>라고 이름 짓고 프랭클린플래너에 가장 중요한 일정인 B1에 매일 써넣습니다.
 봄이 되면 <봄과의 교감, 한바퀴>, 겨울이 되면 <겨울과의 교감, 한바퀴> 이런 식이죠.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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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산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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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없음2010.05.03 11:11
오늘 발령이 났네요.
제작국 일이 '혼'을 담아서 혼신을 다해야 잘 할 수 있는 일이라는 것을 알겠는데
편성국일은 어떻게 해야 잘 할 수 있는 건지 모릅니다.
'기획'하고 '조정'하는 것이라는데...

나를 '닦고 조이고 기름치' 면 되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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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산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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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전쟁2009.01.16 14:03


작고 꾸임없는 것들이 더 큰 울림을 줄 때가 있습니다.
그리고 바로 그 때가 뭔가 '소중한 것'들이 나타나는 순간입니다.

'소규모아카시아밴드'의 간소한 멜로디폰 소리가 참 정겹습니다.



'소규모 아카시아 밴드'는 김민홍(기타)과 송은지(노래, 건반, 타악 등)가 모여 결성한 포크 듀오로 2004년 첫 앨범 발매 후, 앨범에 수록된 'So Goodbye'가 CF나 드라마에 쓰이면서 알려졌습니다.
현재까지 3장의 정규앨범과 1장의 프로듀싱 앨범을 발매했으며, 2006년 SBS가요대전 인디밴드상과 2006년 한국대중음악상 신인상을 수상했습니다.
'소규모 아카시아 밴드'라는 이름은 이들의 친구이자 이바디의 보컬인 호란 씨가 꿈 속에서 식당을 예약하면서 사용한 이름에서 유래했습니다.
이들은 2005년 드라마 '열여덟 스물아홉'과 2006년 드라마 '눈의 여왕' 그리고 2007년 영화 '내 사랑' 등의 작업에 참여했으며, 최근 '일곱 날들'이라는 여행일기적인 앨범을 발표했습니다.
'소규모 아카시아 밴드'가 앨범 '일곱 날들'에 수록된 '할머니'를 라이브로 부릅니다.

Live stage from OBS Culturewars. Korean folk duo "Small-scale Acacia Band" sing a song "Grandmother" from their new album.

---  문화전쟁 포럼(www.culturewars.tv)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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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산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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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전쟁2009.01.06 11:53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여성 재즈 보컬들, 이를테면 나윤선이나 웅산, 말로를 차근차근 들어보는데  다들 조금씩 느낌이 다르지만 유니크한 매력이 있어서 다 좋네요.

저한테는 특별히 말로가 잘 맞는 것 같습니다. 꼭 한번 다시 모시고 싶습니다.

말로가 전제덕의 하모니카 반주로 바비 헵의 'Sunny'를 라이브로 부르는데, 말로의 유려한 스캣 때문일까요? 'sunny'라는 곡의 힘도 더해져서 일까요?

자꾸 반복해서 듣게 되네요.

        

                       

...‘Sunny는 제목처럼 해맑은 하늘과 햇빛 아래서 애인과 명랑한 무드에 젖어 있는 듯한 인상을 강하게 풍겨준다. 노래 제목 ‘Sunny’가 사랑하는 여자의 이름은 더욱 아니다. 오히려 실의와 좌절에 빠져 있던 자신을 일깨워주는 용기를 준 아침햇살에 감사하는 내용이다. 

노래 ‘Sunny’는 찬란한 햇빛을 노래한 것이 아니고, 비명에 간 그의 동생 핼과 케네디 대통령을 추모하는 구슬픈 사연을 담은 멜런컬리 밸러드이다. 즉, 43세로 미국 역대 최연소 대통령으로 당선되어 화제와 인기를 한몸에 모았던 잔 F. 케네디의 슬픈 운명을 소재로 한 것이기 때문이다. 

케네디가 1963년 11월, 텍서스 주 댈러스에서 암살당한 날, 바비 헵은 댈러스의 한 호텔방에서 묵고 있었다. 그는 사건이 나던 그날밤을 불안 속에서 밤을 지샜고, 새벽잠마저 이룰 수 없었다. 그리고 그는 이 엄청난 사건을 글로 기록하기보다는, 가슴에 사무치는 시 한편을 지었다. 

이른 아침에 찬란하게 비치는 눈부신 햇살을 맞으면서 새로운 용기를 얻은 내용으로 적었다. 바비 헵에게는 그의 동생 핼(Hal)이 그룹 ‘더 메리골스’의 일원으로 일하던 그해에 한 갱단에 의해 살해된 슬픔을 안고 있었기 때문에 그의 가슴은 더욱 미어지는듯 했다. 

그로부터 2년이 지난 1965년에, 바비 헵은 그날 적어 두었던 시로 노래를 만들어 필립스 레코드에서 ‘Sunny’로 컷팅했다. 이 싱글은 이내 ‘캐시박스’ 팝 차트에서 1주동안 1위에 올랐고, 빌보드 팝 차트에서는 8월 20일부터 2주간 2위까지 오르는 대 히트를 날렸다...

Sunny, yesterday my life was filled with rain / Sunny, you smiled at me and really eased the pain. / Oh, the dark days are done, and the bright days are there / My sunny one shines so sincere / Oh sunny one so true, I love you /
“햇살이여, 어제까지만 해도 내 인생은 온통 비에 흠뻑 젖은듯 시련이었지 / 햇살이여, 너의 미소는 정말로 내 고통을 안정하게 해주었구나 /괴로운 날들은 끝나고, 화창한 날들이 찾아 왔구나 / 정직함을 담고 있는 너의 한줄기 햇살은 / 오 햇빛이여, 그래서 나는 너를 진정으로 좋아한단다 /

Sunny, thank you for the sunshine bouquet / Sunny, thank you for the love you’ve brought my way / You gave to me your all and all / Now I feel ten feet tall / Sunny, once so true I love you /
햇살이여, 너 참 고맙기 이를 데 없구나 / 내 마음을 잡도록 해 주었으니 감사한다 / 넌 내게 모든 희망을 주었으니 / 마치 키가 10피트는 자란듯 날듯한 느낌이구나 / 햇살이여, 정말로 너를 좋아한다 /

Sunny, thank you for the truth you’ve let me see / Sunny, thank you for the facts from A to Z / My life was torn like wind blown sand / Then a rock was formed when we held hands / Sunny, one so true, I love you /
햇살이여, 넌 내게 진실을 알게 해 주었으니 감사한다 / 세상 사는 이치를 알게 해 주었으니 고맙다 / 내 인생은 바람에 날리는 모래같이 흩날리고 있었지 / 이젠 우리가 손을 잡고보니 흩어진 모래가 바위로 변한 것 같네 / 햇살이여, 진실로 널 사랑한다 /

Sunny, thank you for that smile upon your face / Sunny, thank you for that gleam that flown with grace / You’re my speak of nature’s fire / You’re my sweet complete desire / Sunny, one so True, I love you /
햇살이여, 네 모습에도 미소를 보여주니 고맙다/ 자애가 흐르는 그 여명의 빛에 감사한다/ 넌 나를 위한 자연의 불꽃이고/ 넌 내 욕망을 채워주는 애인이다/ 햇살이여 그런 너를 사랑한다...

                         

http://koreananews.com/KN%20PAPER/1xx/11x/112/112pop.htm
최동욱의 팝명곡 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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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산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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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전쟁2008.12.24 11:12


날씨가 추워서 그런지
따뜻한 게 그립습니다.

지금은 우리가 멀리 있을지라도, 곧 다시 볼 수 있다고...
안으로 안으로 삼키며 김광민이 참 따뜻하게 연주하네요.

더 소리 좋은 피아노를 준비해드리지 못해 죄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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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산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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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돌 선생님의 이 노래로 따뜻하게 위안받았습니다.
생방송 때는 항상 긴장감에 숨이 막힐듯한데
스튜디오에서 진행하다가 눈물이 나긴 처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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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산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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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의 형태 중 여러가지가 있는데 요새<포럼> 형식으로 실험을 해보고 있습니다.

블로그나 홈페이지 형식은 주인이 있기 마련이고 그 주인이 정해놓은 형식과 룰에 따라 정보들이 오르내리지요. 하지만 포럼은 주인이 판만 깔아 놓고 나면 나머지는 손님들이 알아서 노는 방식이더군요. 주인이나 손님이나 똑같은 자격으로 '글타래'를 열고 댓글로 소통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아주 오래된 글타래라도 새로 댓글이 달리면 제일 위로 튀어 오르기 때문에 소중한 내용들이 뒤로 밀려서 사장되는 안타까움을 어느 정도는 눌러줄 수 있는 것이 좋더군요.

이런 <포럼>형식으로 '문화전쟁 포럼'을 열었습니다.
아직 회원 수은 60여명 남짓으로 얼마 되지는 않지만 꾸준히 꽤 두터운 글들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제가 만드는 프로그램인 '주철환 김미화의 문화전쟁'에 관한 홍보와 정보 제공, 시청자와의 소통을 위해서 시작한 일인데 점점 별도의 '문화 공간'으로 자리잡아가고 있습니다.

저의 옛 친구들까지 가세해서 홀딱 잊어버리고 살았던 수준높은(?) 문화 이야기로 수다를 떨자니 먹고살기 바빠서 재쳐놓았던 어떤 마음씀들이 조금씩 살아나는 느낌입니다.

제 아내가 올린 라틴 기타리스트 비센토 아미고 이야기나 후배가 올린 호어스트 에버스作 <세상은 언제나 금요일은 아니지>같은 책 이야기들로 하루하루가 설레고,풍성해지고, 촉촉해진 느낌입니다.

정말로 '전달'되는 것은, 혹은 말할 가치가 있는 것은
내용으로 '첨부'되는 것이 아니라 형식으로 '침전'된다지요.

<포럼>이라는 새로운 게시판 형식은 그 자유롭고 평등한 형식 때문에 
쪽지를 문틈에 집어 놓고 상대방이 읽기를 기다리듯이, 혹은 마치 편지를 쓰고 답장을 기다리듯이 설레는 마음으로 이곳을 클릭하게 하나 봅니다.

마음을 내어 한번 방문해보시길...
http://www.culturewar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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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산마이
문화전쟁2008.09.17 11:29
김미화씨가 특별히 꼭 모시고 싶다고 해서 이 분들 초대했는데...대단한 무대였습니다.
레게가 완전 네이티브네요.

드럼치며 노래하는 김반장이 부조리한 세상사를 준엄하게 꾸짖는 글을 인터넷에서 우연히 읽고  또 한 분의 슬기롭고 의리있는 <지사>를 알게되었구나 생각했었는데,

음악마저 꽂히고 말았으니, 이제 길게 추적할 일거리가 또 하나 생겼습니다.
 


 

WINDY CITY(윈디시티)는 2005년 대한민국에서 결성된 5인조 밴드로, 윈디시티는 시카고의 별명이며, 커티스 메이휠드의 소울 레이블 WindyCity에서 따온 것이라고 한다.

대한민국 음악 시장에서는 희귀한 펑키음악을 선보여 관심을 모았던 아소토 유니온이 와해되고, 그 멤버들을 주축으로 새롭게 꾸려진 팀이다.

2007년 현재 세 장의 앨범을 발표했으며, 데뷔 음반은 한국대중음악상에서 최우수 R&B솔 앨범을 수상하여 주목받았다.

드럼과 보컬을 맡고 있는 김반장을 리더로 삼고, 베이스 김태국, 기타 윤갑열, 키보드 조명진, 퍼커션 정상권으로 이루어져 있다.  - 위키백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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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산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