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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관련

VJ (비디오저널리스트) 업그레이드


새방송에서도 여전히 6mm tool은 맹활약해야 될 것 같습니다.

다만 10년 전 우리가 처음 Real TV라는 브랜드로 방송가에 새로운 작법을 선보였던 때보다

톤 & 매너
가 상당한 수준으로 달라야겠죠?

 블로그적인 면이 도입되거나 1인칭의 시점이 강해지는 점이라

든지, 주관성
을 기초로한 새로운 리얼리티 코드를 구현한다든지,

또다른 첨단의 장비들을 장착하여 유비쿼터스 환경을 구현 한다든지 하여간 스타일 많이 달라야 합니다.

6mm를 활용한 띠편성을 고민해보다가 예전에 써둔 VJ관련 글이 있어서 올려봅니다. 예전 방송진흥원에서 대학생들 상대로 한 VJ특강을 위해 쓴 것인데  일 이 년 정도 지난 글입니다만,
 
오히려 본질적으로 VJ가 태동하던 순간으로 돌아가야 새로운 뭐가 나올 개연성이 높은 요 때, 일독하여 봄이 시간 죽이는 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첨부파일 붙여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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