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아이들이랑 함께

교복 입은 소희




중학생이 된 강소희.
처음 변화는 교복을 입게 된 것입니다.
얘도 아니고 여자도 아닌 어정쩡한 것이 그래도 치마 교복을 입으니 여성스러운 느낌이 나네요. 본인은 정작 싫어합니다. 아직 어색해서 그러겠죠.

저도 31년전에 아버지 손 잡고 교복 맞추러 가던게 생각이 납니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