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랑 함께 교복 입은 소희 산마이 2012. 3. 3. 18:44 itistory-photo-1 중학생이 된 강소희. 처음 변화는 교복을 입게 된 것입니다. 얘도 아니고 여자도 아닌 어정쩡한 것이 그래도 치마 교복을 입으니 여성스러운 느낌이 나네요. 본인은 정작 싫어합니다. 아직 어색해서 그러겠죠. 저도 31년전에 아버지 손 잡고 교복 맞추러 가던게 생각이 납니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산마이 노트 '아이들이랑 함께' Related Articles Def Picasso-Fist to face 딸아이와 함께 읽을거리 강능현 즉흥연주(어쿠스틱) 2012.2.21 강소희표 발렌타이 초코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