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썸네일형 리스트형 소희의 시 <목소리>에 붙여... ..... 내 마음의 목소리는 정직하고 진실되었다. 가식이란 없다. 날 속이는 일이라곤 한번도 없다. 느끼는 대로 얘기해 주고 생각하는 대로 얘기해준다. 내 마음은 진실된 목소리를 가졌다. 나도 가지지 못한 목소리 내가 가지고 싶은 목소리진실된 목소리 - 강소희 ........................................................................................ 소희야, 네 마음의 목소리가 곧 네 목소리란다. 평생 이 시를 쓰던 순간으로 돌아가거라. 네 인생의 후렴구가 되도록. 강소희/석촌초 6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