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몆년 전의 사진폴더에서... 산마이 2012. 3. 6. 21:08 이런 깜찍하고 순진한 표정을 만났다. 이것이 진정 강능현의 표정이란 말인가! 불과 몇년 전인데... 아내랑 한 잔 할때면 식탁 밑에서 빈 소주병으로 인형을 만들며 놀던 놈들인데 ... 이젠 지들도 한 잔 달라고 한다. ㅜㅜ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산마이 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