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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끼기 연습2006.12.24 09:45
브라이언 드 팔마 감독의 Dressed To Kill, 19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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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의 솜씨에 흠뻑 취해볼 수 있는 영화. 특히 미술관 씬의 숨막히는 화면구성, 심리가 묻어나는 편집점들...기가 막히죠.게다가 유명한 주인공이 일찍 죽어서 화면에서 사라지는 당시로서는 파격적인 구성 등 조금 된 영화임에도 불구하고 요즘 관점으로도 굉장히 새로운 영화였습니다.

<줄거리>

정신과 전문의 엘리어트(마이클 케인 분)는 신체 속에 남성과 여성이 동시에 존재하는 양성을 갖춘 인간이다. 자신의 인격을 여성인 보비가 지배하면 여인들을 습격하는 살인마로 변모한다. 그의 정신과 환자인 케이트(앤지 디킨슨 분)가 엘리어트를 유혹하자 엘리어트의 성격을 보비가 지배하여 케이트를 엘리베이터에서 처참히 살해한다. 이것을 우연히 목격한 리즈(낸시 앨렌 분)가 범인으로 몰리지만 자신의 결백을 증명하기 위해 케이트의 아들 피터(키스 고든 분)와 금발의 여인을 찾아 나서는데.

 [스포일러] 한편 보비는 자신을 목격한 리즈를 죽이려 하지만 피터의 기지로 상황 모면한다. 리즈와 피터는 범인을 닥터 엘리어트의 환자라고 추측하고, 신분을 알기 위해 리즈가 엘리어트를 유혹한다. 그때 엘리어트의 인격을 보비가 지배하여 리즈를 죽이려고 한다. 계속 미행하던 경찰에 의해 엘리어트는 정신병원에 수감되고, 리즈는 매일 밤 악몽에 시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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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산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