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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쉬업(Mash up)'이란 인터넷 상에서 제공되고 있는 다양한 서로 다른 서비스와 기능을 합치고 응용하여 새로운 서비스를 만들어 내는 것을 의미하는 용어.

예를 들면, 구글에서 제공하는 지도서비스를 활용하여 맛집, 멋집, 주유소 가격정보, 허리케인 정보, 온천 정보, 범죄 통계와 같은 실용적인 것에서부터 UFO 목격 정보, 뉴욕의 영화 로케이션 정보 등 엔터테인먼트 적인 정보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고 특화된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를 말하는데 매일 10여개가 탄생할만큼 활기를 띄고있다.

원래 음악용어인 매쉬업은 가수나 DJ가 2가지 곡을 조합하여 하나의 곡을 만들어 내는 것을 의미하는데, 인터넷 쪽에서 널리 회자되게 된 계기는  Paul Rademacher라는 사람이 구글의 지도 어플리케이션 코드를 해킹하여 부동산 정보와 조합시킨 HousingMaps.com이라는 사이트가 인터넷에서 붐을 일으키면서부터 였다고.
 
그런데 이후 구글은 Paul Rademacher를 고소하기는커녕, 오히려 그 두 달 뒤에 공개적으로 지도 Google Maps의 API를 공개하는 한편, Rademacher를 고용하는 파격을 선보이는데  이는 <
Web 2.0>이라는 웹의 패러다임의 변화와 접목되면서 더욱 주목 받게되었다.

또 다른 용래로, 웹상의 저작물들의 어떤 경향을 이르는 말로 쓰일 수 있는데, 그럴 때의 매쉬업은 말그대로 리믹스(Remix)라는 단어와 비슷하다고 할 수 있다. 즉 여러가지 요소를 버무려서 하나의 새로운 컨텐츠로 만드는 것으로 정의 할 수 있는 바,  디씨인사이드 에서 개죽이나 싱하형이 다양한 바리에이션을 통해 패러디 되는 현상, 필수요소를 정해놓고 여러가지로 조합하면서 새로운 해석과 또다른 의미의 덧붙임을 공유하며, 싱크로율이 높네, 낮네 하면서 평가도 하는 현상과도 일맥 상통하는 면이 있는 듯이 보이며 이 역시 기본적으로 복제가 자유롭다는 디지털의 특성을 반영하는 현상이라 볼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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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산마이
2006.12.27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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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27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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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Y (In my back yard)2006.12.27 11:02
 

팍 삭은 김치의 깊은맛- 인천 "한밭식당"


이 집도 아이들과 집사람과 함께 가봤는데, 감동의 눈물이 ㅜ.ㅜ

iTV 망하고 난 후라, 백수였던 저에게 저렴한 가격이 주는 또 한번의 감동 ㅜ.ㅜ

김치찌개가 이정도면 예술이 경지가 아닐까요. 아내도 아이들도 동의했답니다.


하여간 맛집 정보를 지역 프로그램에 꼭 넣겠다고 생각하면서 들러본 이집 저집  중 랭킹
3위 안에 틀림없이 드는 집입니다. 


정말 허름하고 평범한 식당같지만 인천 맛 기행족들에게는 거의 성지 순례 코스처럼
여겨진다는...


가보세요. 맛보세요. 그리고 나중에 프로그램으로 확인해보세요.

아래는 네이버로 검색한 Koolpark님의 추천글입니다.

-------------------------------------------------------------------------------------------    


식당에 가서 딱히 생각나는 메뉴가 없으면

그냥 무의식적으로 시키게되는 게 김치찌개이다.

맛이 없으면 국물 몇숟가락 밥에 부어 비벼먹고 일어나면 된다.

맛있으면 국물만도 마시고...밥 두공기 먹어주면 된다.


근데 이런 김치찌개를 잘하는 음식점이 그다지 많지는 않다.

동네음식점에서는 걍 대강 끓여내기때문이다.

그런 동네음식점인데 김치찌개맛이 범상치 않은 곳이 인천에 한군데 있다.


어제의 과음으로 인하야...속은 계속 부대껴주고...

도저히 짬밥을 먹을수 없을듯하여 회사근처 - 대략 4.5Km 근방 - 의 김치찌개집을 갔다.


인천 INI Steel 을 지나 화수동에 있는 한밭식당.

걍 평범한 동네식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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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시간이 지난때라 손님이 나 혼자뿐이다.

김치찌개 1인분 - 5,000원- 을 주문했다.

뚝배기에 끓여나오는 놈이 아니라

이렇게 끓여먹는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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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껑을 까보자.

5,000원짜리 1인분치고는 양이 조냉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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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5,000원짜리 한끼에 딸려나오는 놈들로는 감안잡히는 많은 양의 밑반찬들.

특이하게 상추쌈을 준다.

쌈좋아하는 조양에겐 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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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구려처럼 생긴 요 계란찜맛이 일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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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부글하고...뚜껑을 살짝 열어놓는다.

역쉬 짬밥보다는 훨 낫다.

돼지고기 무척이나 많이 들어있다.

인천물가가 싼게냐...인심이 후한게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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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찌개에 이처럼 깍두기도 들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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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게 한공기 쓱싹 비우고는 나가는길에 공짜자판기 커피도 마셔준다.

역시 커피는 자판기다. 그것두 공짜인놈만...


걍 동네 음식점이다.

실내도 무척이나 허접하다.


근데 김치찌개 국물맛이 장난이 아니다.

팍 삭힌 김치의 내음이 국물에 고대로 베어있다.


사진속의 1인분을 부대끼는 속을 부여잡고 다 먹고나오게된다.


김치찌개는 역쉬 "김치"가 젤루 중요하다는걸

몸소 시현해주고 계시는 동네음식점이다.




한밭식당

전화번호 : 032-764-3342

주소 : 인천시 동구 화수2동 35-20

주차 : 눈치껏 식당근처에 세우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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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산마이
IMBY (In my back yard)2006.12.27 10:53

지역정보 프로그램<新 만보지그재그>를 기획중이라 아이템 확보 차원에서 가족들이랑 시간 날 때마다  인천, 경기의 맛집을 순례중입니다. 그중에서 꼭 소개하고 싶은 집을 소개합니다. 기어이 멋진 구성과 최고의 촬영으로 우리 방송에 소개할 겁니다.

저랑 원경씨, 능현이, 소희가 고리방에 가봤는데, 정말 감동적인 곳이더군요.

우선 주인 아저씨, 아주머니가 아주 내공이 있는 분위기를 팍팍냅니다. 보시는 책들이며, 숯불이 안튀게 모기장 비슷한 도구를 직접 디자인하고 만든 것, 연기가 밥상 밑으로 빨려들어가는 설계, 정말 카페같은 분위기에서 고기 구워 먹는 것...등등.
 
아주머니가 아주 자긍심어린 목소리로 "이거 한번 맛보세요"라고 이야기하는데, 마치 고수가 토굴에서 한 십년 도 닦다가 내려와서 하는 말 같았습니다.

하여간 한 번 가보시고, 맛 없으면 제가  밥값 드립니다
.

지역 정보 프로그램 음식점 탐방 순위 상위 랭크될 집입니다.
 

밑의 글은 <네이버>로 검색한 고리방 소개글입니다.
 


 

 

네이버에서 검색한 블로그 <불나방님의 일상생활>에서

http://blog.naver.com/asamade?Redirect=Log&logNo=140019338865




 전 직장 동료들과의 볼링Club인 이제모임을 끝내고 조금 분위기 있는 곳에서의 뒤풀이를 위해

신포동에 있는 "고리방"이라는 고추장 불고기집을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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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포동의 상권들이 죽어서인지 이곳도 분위기나 맛에 비해 손님들이 없더군요.
덕분에 편하게 즐거운 자리를 가졌습니다.

약간은 고추장불고기와 어울리지 않는 카페같은 실내장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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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 위에는 이런 종들이 하나씩 달려있습니다.
주인아저씨를 호출할 때 사용하는 수동식 초인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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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에서 사용하는 그릇들은 통일된 패턴을 가지고 있습니다.
분위기 있는 생활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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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에는 미니어쳐 향수병들을 진열해두어 장식만으로도 화장실의 냄새가 날라가는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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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작 중요한 음식을 빼놓고 이상한(?) 설명에 치중하는 경향이 있네요..
실은 사진을 찍으니까 주인아저씨가 인터넷에 올리는 것이냐고 묻더니 잘 올려달라고(?)
서비스 안주까지 주셨거든요..^^

기본적으로 나오는 상차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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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는 참숯으로 고기를 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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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석쇠에 올려서 참숯불에 구어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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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불위에 올라갔습니다.
고추장 양념이라 양념 부분이 불에 쉽게 타는 점이 약간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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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산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