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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끼기 연습2007.06.02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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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일 아침, OBS에 첫출근하는 희망조합원들



882일만에 그들이 돌아왔습니다.
 
함께 모여 이렇게 환하게 웃어봤습니다.

이것 저것 소소한 일들이 남아 있지만, 잘 해낼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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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산마이
느끼기 연습2007.06.01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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춥던 날

함께 몇달 먼저 입사했던 지혁이랑, 사옥 근처 논밭길을 찢고 지나는 칼바람을 가로질러 걷다가 한 가지 약속을 했었다.

모든 희망조합원들이 다 입사하면, 그렇다, 다 입사하고나면 (당시는 그게 꿈처럼 멀게만 보였었다)
 
 "여기 다시와서 연을 날리자"

오늘 2007년 6월 1일, 882일 만에 나머지 희망조합 사람들이 다 함께 출근했다.  
공사중이라 시끄러운 사무실에서 모두들 서로의 손을 잡고 어깨를 두드려댄다.
모든 희망조합원들이 마치 거짓말처럼  입사한 것이다.

 이제 연 사러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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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산마이
느끼기 연습2007.04.05 22:32
824일 간의 길고도 질긴 싸움. 우리가 오늘 이겼습니다.
오늘은 이 기쁨을 만끽하고 싶군요.

공익적 민영방송으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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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산마이
경인TV 소식2007.01.22 14:05

9:00
테테툴즈를 활용하여 경인TV 홈페이지를 리뉴얼하는 작업을 하고 있는데, 써버를 옮기는 과정에서 분양했던 개인별 블로그가 다 날아갔다. 백업을 해두라고 말을 했으나...

열심히 브로깅했던 사우들에게는 뭐라고 말해야하나, 이거 큰 일 났네요.
포스팅 하나, 댓글 하나가 얼마나 소중한 것들인데...

9:51
다 날아간 것은 아니고, 다른 써버로 옮겼기 때문에 시간이 좀 걸리면 복구가 가능하다는 전산팀의 설명, 일단 안도. 그럼 그렇지.

10:00
'경인지역 방송 설립을 위한 경기·인천연대'에서 경인지역 TV방송 허가 추천 촉구 기자회견을 연다. 목동 방송회관 으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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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권 줘놓고, 최종허가를 미루는 방송위원회의 고질적인 눈치보기, 정말 지겹다.
이렇게 정치 논리만이 판치는 꼴을 언제까지 보고있어야 하는지.

아직 합류하지 못한 조합원들의 타들어가는 가슴을 생각하면, 정말 피가 거꾸로 역류하는 느낌이다.

14:20
프로야구팀 현대 유니콘스를 인수하면 어떨까? 하는 토론을 신PD, 오PD와 벌였는데, 홍보 포인트나 지역 연고팀이라는 점 등을 고려하면 생각해볼만하다는 점에서는 동의. 뭐 어떤가 생각은 해볼 수 있지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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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산마이
경인TV 소식2007.01.05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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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사업자 선정시, 요건에 따라 사업자가 선정되면 보통 요식행위로, 자동으로 처리되었던 <방송위 허가 추천> 과 <정통부 허가>가 석연치 않은 이유로 미루어지고 있네요.

허가는 조만간 떨어진다고들 하지만, 하루 하루 힘들게 2년 넘게 버텨온, 아직 입사하지 못한 조합원들을 생각하면 피를 토할 일입니다.

마른 수건에서 다시 마지막 물을 짜내야겠습니다. 1월에 기어이 쫑을 내야겠습니다.

우리는 3년 가까운 세월의 모진 검증을 받았습니다.
어떤 것에도 굴하지 않고, 떳떳하고 의연하게 굶으며 새방송을 준비하고 세웠습니다.
다른 직장으로 도망가지도, 가려고 하지도 않았습니다.

단순히 직장 하나를 얻고, 잃고의 문제가 아닌
제 자신의 자존의 문제와, 살아가는 이유와, 살아가는 방식의 문제가 되어 버린 새방송 건설!

이제 한 카트가 남았으니, 마지막 한방울을 짜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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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산마이

새방송에서도 여전히 6mm tool은 맹활약해야 될 것 같습니다.

다만 10년 전 우리가 처음 Real TV라는 브랜드로 방송가에 새로운 작법을 선보였던 때보다

톤 & 매너
가 상당한 수준으로 달라야겠죠?

 블로그적인 면이 도입되거나 1인칭의 시점이 강해지는 점이라

든지, 주관성
을 기초로한 새로운 리얼리티 코드를 구현한다든지,

또다른 첨단의 장비들을 장착하여 유비쿼터스 환경을 구현 한다든지 하여간 스타일 많이 달라야 합니다.

6mm를 활용한 띠편성을 고민해보다가 예전에 써둔 VJ관련 글이 있어서 올려봅니다. 예전 방송진흥원에서 대학생들 상대로 한 VJ특강을 위해 쓴 것인데  일 이 년 정도 지난 글입니다만,
 
오히려 본질적으로 VJ가 태동하던 순간으로 돌아가야 새로운 뭐가 나올 개연성이 높은 요 때, 일독하여 봄이 시간 죽이는 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첨부파일 붙여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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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산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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