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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랑 함께

소희가 그림대회에 나가서 상을 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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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희가 그림대회 나가서 트로피를 타와서 삼겹살 파티를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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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현이는 상을 못탔지만 괜찮다고 위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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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팔양 축하해요!
(이일을 계기로 트로피양이라고 부르면 좋아라함)